2008년 06월 06일
치자꽃 향기
마흔이 되도록 이런 꽃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.
네 다섯개의 꽃이 피니 마루에 향기가 은은하다.
꽃은 하얀색과 약한 노란색 두 종류인데 꽃 잎은 동백꽃처럼 둘러져 있다.
이제껏 맡아 보지 못한 새로운 향기를 신기해하고 소중히 여기며 맡고 있다.
라일락보다는 조금 무거운 단맛이 느껴지지고 백합처럼 화사하지는 않다.
농도 짙은 향수 딱 한 방울을 찍어놓은 것 같아 오며가며 꽃에 코를 대로 킁킁거린다.
네 다섯개의 꽃이 피니 마루에 향기가 은은하다.
꽃은 하얀색과 약한 노란색 두 종류인데 꽃 잎은 동백꽃처럼 둘러져 있다.
이제껏 맡아 보지 못한 새로운 향기를 신기해하고 소중히 여기며 맡고 있다.
라일락보다는 조금 무거운 단맛이 느껴지지고 백합처럼 화사하지는 않다.
농도 짙은 향수 딱 한 방울을 찍어놓은 것 같아 오며가며 꽃에 코를 대로 킁킁거린다.
# by | 2008/06/06 14:10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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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쪽 동네에선 꽤 많은데 아무래도 서울로 오니까 없더라구요..
향이 달콤하니 좋죠? ^^